보고 느껴라...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대기업이라고 하면...

삼성, 현대, LG정도다....

그 중에서 으뜸은 아마 삼성이겠지... 그런데.. 난 삼성 무지 싫어한다...( ㅡ_-)

도덕적으로도 더럽고, 상업적으로도 더럽고...-_-;; 이게 제대로된 기업인지..궁금하기까지하다..

잡솔을 그만하고.. 우리나라 IT의 문제점...

KBS 스페샬 - 애플(아래 사진)

에 나왔던 내용을 캡쳐헀다..

삼성이나 LG는 블루오션에 발을 담근적이 없다. 돈으로.. 기술로 레드오션에서 점유률을 높일뿐.....

그런데 이런 방식이 언제까지 통할까..

언제까지 남이 만든 시장에 빌붙어서 살건가~~ 돈이 부족한가? 기술이 부족한가??

뭐가 부족해서 빌붙어사는건지... 모든지 빨리빨리... 안전빵만 생각할건가??

솔직히... 세계적인 기업정도되면 자기만의 특유의 특색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에는 그런것이 부족하다.

휴대폰만 보면.. LG는 그나마 낫다... 제품을 보면 아..이건 LG껀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삼성은..( ㅡ_-) 그냥..지맘대로된 디자인이다.. 한때 옴쓰레기(옴니아) 시리즈로 자기들의 디자인을 만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제품이 쓰레기이다 보니 디자인도 포기했나보다...삼성폰은 아무리 많은 폰을 봐도 이건 삼성폰이다..라는 느낌이 안든다..

삼성로고를 봐야..아 삼성꺼구나 라는 생각이 들뿐... 세계적인 기업인데 자기들의 특색이 없다...

특색이 없는 기업....언제 없어져도 그런 기업이 있었나라고 사람들이 생각이라도 할까???

언제나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런 기업이 되자!!